너무 이번 정부에 맞춘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일은 담당자인 여가부와 전라북도 그리고 전정부, 현정부까지 모두의 책임입니다. 현 정부는 '뒷수습'을 했다고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수습조차 안되었으며 여러 발언문제와 사회문제를 낳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잼버리 청소년들을 위한다며 국민들의 노동력을 봉사로 둔갑해 가져갔으며, 이미 국민들이 예약해놓은 시설들 또한 위급하오니 일방적으로 취소시켰습니다. 또한, 현장 도착 후에도 나아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굶고, 더러웠습니다. 제대로 확인해 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