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이 과중하니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지역마다 사람마다 하와이안 같거나 이태리안 같은 여러 성격이 있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집단 일반화를 할 필요는 없지만.. 가끔 빨리 빨리하자고 하면 디테일은 떨어져도 생산적인 이점이 좋아서 너도나도 전파된 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