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각에서 하시는 걱정이라면 정당하고 건전한 경계심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식문화나 재해석과 재창조가 가능한 영상 트렌드 같은 문화 요소는 일반적으로 소비되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