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라면... 자기만의 리미트를 잘 정해놓고 도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깝기는 하지만, 이미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차라리 다른 일을 하면서 환기를 하며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