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유형1의 MZ는 부각되면서, 유형2 MZ는 정말 그림자 속에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유형1을 유형2와 연결시켜서 그저 비난받는 세대가 되기도 하구요. 글에서 소개된 "뚝배기를 닦아 뿌링클을 사다"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주제와 문체가 장강명 작가님과 비슷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