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사과는커녕 한 술 더 떠서 "이 새끼"라는 말은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향해 한 말이라고 해명해, 더 큰 논란을 불러왔소.. ✌️두 번째는! 윤 대통령 특유의 외형적 모습들이오. 연설할 때 고개를 좌우로 너무 자주 돌리면서 말하는 습관으로 '도리도리'라는 별명을 얻었소. 또한, 품격이 없어보이는 바지나 걸음걸이, 넥타이 등은 국민들로 하여금 대리수치심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 많소.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