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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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림‘ 작가는 스프링이에요. 세게 누를수록 더 높게 튀어 오르죠. 관습, 제도, 시선들이 작가를 누를수록, 더욱 튀고 더욱 소신껏 작품 활동을 한다며 자신을 스프링에 비유했어요.
이런 ‘소신’은 사실 기다리다 보면 그에 맞는 시대가 와요. 그때가 되면 세상은 그걸 보고 시대를 앞서나갔다고 하죠. 그러니 어떤 시대를 살던, 사람은 자기만의 줏대를 어느 정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김구림’ 작가에 대한 정보가 흥미로우셨길 바라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