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살고 싶은 사람이 하는 마지막 선택쯤이라고 생각해요. 한편으로 에밀 뒤르켐이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말한 바가 있죠. 다음에 한 번 철학 그라운드 주제로 사용해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