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고민 주제이기도 해서 공감돼요.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한 번 찬찬히 고민해보고 있어요. 이 고민을 어떻게 하면 잘 풀어갈 수 있을지도 또 다른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