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대상이 된 것을 제가 관대하게 받아드릴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할 이유는 더더욱 없고요. 지금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훈수 두실거면 전후관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저랑 잭잭님 둘 다한테 말하시는게 옳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