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에용
2023.12.09•
OTT의 약자는 over the top이라고 한다.
나는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까지 총 4개의 OTT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티빙은 예능, 웨이브는 공중파드라마, 넷플릭스는 미드나 미국예능, 디즈니플러스는 마블시리즈, 등 각 플랫폼마다 보고 싶은 컨텐츠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요즘은 유튜브가 더 볼게많다. 심지어 OTT에 있는 드라마와 영화도 결말포함 요약본을 보고 있으며 그러다가 재밌으면 그 때 보기시작한 콘텐츠도 많다.
이번 토종OTT의 합병을 통해서 질좋은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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