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릴스 보는 걸 피할 수 없어서(? 직접 제작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사실 릴스나 숏폼을 소비하는 건 순식간이지만 제작자는 꽤나 머리를 쓴 결과물들이란 말이죠,,? 성공적인 릴스를 분석한 영상들이 또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도 하구요.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저도 거기에 발 맞춰 직접 제작해보면서 머리를 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