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하려고 했죠
어느 식당
체로키, 코만치같은 항공계 단어를 구사하며
열띤 수다를 떠는 할머니들이 보입니다
우주 경쟁이 한창이던 냉전 시기
러브레이스는 나사와는 별개로 여성을 대상으로 비공식 우주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하지만 제트기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와 사회 인식, 각종 정치적 이유로 프로젝트는 와해 위기에 처합니다
당시 제트기 자격증은
남성만 딸 수 있었어요
테스트보다 어려웠던 건
사회와의 투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머큐리13,2018,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