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는 왜 ‘이불’에게 의뢰했을까? — 메트의 디렉터 겸 CEO인 Max Hollein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존 관념에 도전하며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이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어요. 40년에 걸쳐 작업을 이어오며 끊임없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이불’ 작가의 메트 작품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 뉴욕 메트가 선택한 아티스트, 𝐋𝐞𝐞 𝐁𝐮𝐥(1964-) — ‘메트’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주로 ‘THE MET’라고 불림)의 줄임말이에요. 메트는 다가오는 2024년, 미술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정면부 장식을 한국의 설치미술가 ’이불’에게 맡기기로 했어요. 정면부에 설치할 작품을 의뢰받은건 한국 작가 중 ‘이불’이 최초예요. (photo by Hye-Ryoung Min)

NANA

2023.12.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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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2023.12.29•

내년 가을부터 내후년 봄까지 뉴욕에 가는 분들은 들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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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2023.12.29•

제가 그 사람들 중 하나였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2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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