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식적인 댓글이 있어 한마디 안하고 넘어 갈 수 없네요. 목숨을 잃을수 있는 목에 칼을 찌르는 자작극을 누가 합니까. 부산대병원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 의료를 살리겠다는 것과 다른 행보라며 정치적 사안까지 끌고와 사람의 목숨을 논하나요. 어느 곳을 이용할지는 가족과 당사자, 병원 판단 하에 결정하는 겁니다. 수술 후 가족 면회와 치료를 받으며 정치적 현안을 다루려면, 가족이 있고, 지역구와 가깝고 국회와 가깝고 더불어민주당사가 있는 서울에서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팩트를 확인하고, 인간이 먼저 되십쇼

또농2
2024.01.05•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뉴닉 커뮤니티에서도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놀랐네요.. 자작극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참.. 본인의 가족이었다면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댓글을 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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