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이 되기 위한 꼬마 강아지 Pip의 여정🦮🐾 미국의 안내견 훈련소 사우스이스턴 가이드 독(Southeastern Guide Dogs)은 지난 2019년, 자사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을 공개했어요 은 안내견이 되기 위한 아기 리트리버 Pip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안내견 후보들 중 가장 어린 Pip은 훈련 과정 중 많은 미숙함을 보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어느덧 안내견이 되기 위한 최종 시험을 치르게 돼요 애니메이션에서 속 Pip은 실제 사우스이스턴 가이드독에서 훌련받고 있는 동명의 강아지 Pip을 모티브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스스로를 억제하고, 또 단련하며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빛이 되어주는 안내견의 삶을 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과연 Pip은 시험에 합격하고 안내견이 될 수 있었을까요?🐶 ⓒ Southeastern Guide Dogs >URL https://youtu.be/07d2dXHYb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