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7번째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아툴 가완디 노화로 인한 죽음의 진행, 젊은 시한부 환자, 그것을 받아들이는 가족 의사로써 죽음과 가까워진 그들을 대면하며 느끼는 감정들을 보여준다.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축복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삶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