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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헤엄
3월 2일이면 2024년도를 새롭게 시작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날이라고 생각하고 주말 아침부터 루틴 일기를 쓰고 밀려뒀던 뉴닉을 열어 읽는데 오렌지 달력과 미라클모닝에 대한 글이 있어 운명처럼 뉴닉 앱을 다운받고 피드를 올린다. 6분 동안의 스트레칭, 일정 정리, 세수하고 선크림을 바르는 시간, 유산균을 오랜만에 챙겨먹고 아침을 든든히 먹은 것. 소소하고 그래서 어쩌면 일주일에 몇 날은 놓치는 일들인데 몇 분 안 걸리는 이런 일들이 티끌처럼 모여 성취감과 뿌듯함을 만들어내니 역시 시작의 힘이 큰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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