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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1을 들어갑니다. 그런데 아직 이렇다하게 좋아하는 게 없어요. 그냥 사는느낌? 그런데 고1부터는 무조건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장하고픈뉴닉
지금 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1때 문과지망했다가 고2 올라가면서 이과로 갑자기 결정했어요… 그냥 고1때 친했던 친구들이 다 이과를 지망했기에 고1에 쌓아온 생기부도 무시할만큼 급 틀었던걸로 기억해요 원래 진로는 정하지 않고 막연히 정치경제쪽으로 가어지란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이과를 오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선행을 문과 기준으로 했기에 수학성적이 떨어졌죠…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매사에 학교생활,공부 열심히 하다보니 이과에 화학이란 좋아하는 과목이 생기고 거기에 맞추어 대학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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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픈뉴닉
결국 화학과를 다니면서 약대편입을 알게되고 운이 좋게도 편입을 성공해서 약대를 졸업했습니다 물론 대학교에서 화학과 다니면서 문과를 내가 갔다면 더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였지만… 화학과를 다녔기에 약대편입이라는 기회도 온 거 같아요🙂 현재 문과친구들은 성적에 상관없이 취준을 준비하는게 대부분이고 이과 친구들은 대학교 과 맞추어서 대부분 취업을 했어요 (다 좋은데 간건 아닙니다 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가지 기회가 열려요. 진로는 잘 바뀌기에 대략적인 틀만 지금 세우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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