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니커 여러분! 지식메이트 2기 레이입니다. 모두 저처럼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짧은 연휴를 보내며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기분을 내고자 읽던 시집을 꺼내들었는데, 좋은 구간을 발견해서 공유해요. 모두 힘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