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혹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책부터 사는 뉴니커 있나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책 읽기를 위한 책👩🏻‍🏫<< (1)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빨간 안경 아저씨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책을 2만여 권 보유한 애서가예요. 어디서 어떻게 무슨 책을 왜 읽는지 쉽게 말해주는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당장 책이 읽고 싶어질 거예요. 특히 책을 펴는 일부터 고난인 분들께 꼭 권해요. (이걸 펴는 일도 고난일까요🥺) (이어서 답글로 계속)
🙌
👍
8
3
답글 3
✍🏻 “책을 읽는 목적은 책의 마지막까지 내달려서 그 끝에 있는 무언가를 얻어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데 걸리는 시간, 그 과정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좋은 독서는 신비스럽게도 이중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길을 찾게도 만들고 마음껏 헤매게도 만듭니다. 그리고 세계 앞에 홀로 서게 만듭니다.”
🙌
👍
3
1
Clara
너무 무지막지하게 공감이되는 글이네요🫨
🙌
1
1
그쵸! 다른 좋은 문장들도 많으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1
(2) 인생의 역사(‘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인생의 역사>는 문학 평론가 신형철의 ‘시화집’이에요. 저자가 사랑하는 시 한 편, 그리고 함께 나눌 이야기를 덧붙인 책이랍니다. 이 책은 다른 것보다도, ‘시’ 읽기가 어려운 뉴니커에게 추천해요. 저는 구매한 시집을 되팔지 않는데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의미가 가장 다르게 와닿는 장르이기 때문이에요. 제목에 혹해 구매했다가 울고 있는 시집이 있다면 꼭 <인생의 역사>를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
2
1
크로와상
선물받은 인생의 역사를 하루만에 읽고 바로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사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 신형철 평론가님 책은 술술 읽히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참 좋아합니다 !!
🙌
1
1
와 저도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예요!!! 비슷한 울림을 주는 책이 생기면 모아서 추천하러 올게요🤙🏻
✍🏻 “그러나 누구도 시인들만큼 잘 묻기는 어렵다. 나는 그들로부터 질문하는 법을, 그 자세와 열도와 끈기를 배운다. 그것이 시를 읽는 한 가지 이유다. 인생은 질문하는 만큼만 살아지기 때문이다.” 다음 책은 3/8 여성의 날 맞춤 큐레이션으로 돌아옵니다! 커밍 쑨~

앱에서 모든 포스트를 읽고

다양한 그라운드를 경험해보세요

앱에서만 동작해요
링크가 복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