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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보다 한편에 진열된 작가의 작업도구들에 눈이 먼저 가는 때가 많다. 과정의 물건이라는 생각에 찬찬히 보다 보면 저마다 ‘업’을 대하는 태도와 습관이 담겨있다. 우리에겐 동대문 DDP로 익숙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와 관련한 건축전시에서 발견한 노트. 가운데를 파내고 펜 넣을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 어느 때라도 쉽게 스케치를 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 직업인의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7. 03 홍콩) 일에 대한 기준도 생각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요즘 ‘직업인들의 도구’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띠또루
통역을 할 때는 통역용 노트라는 업을 위한 도구가 확실했어요. 직장인이 된 지금은... 귀여운 피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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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저도 업을 위한 도구는 오로지 노트북 하나고, 나머지는 전부 업과 관련 없는 생산도구들이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언젠가의 덕업일치를 꿈꾸면서 밥벌이 중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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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또루
미술 중에서도 어떤 작가 또는 사조 덕후인지도 궁금해요 😗 저는 반 고흐 오빠 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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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저는 한국의 ’이배‘ 작가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공예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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