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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왜 '지킬'은 항상 남성 배우가 연기해야할까🤔💭 이런 의문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 젠더프리 캐스팅 (Gender-Free) 이란? 연극, 뮤지컬에서 역할을 정할 때 배우의 성별에 관계없이 캐스팅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공연예술 작품 주인공은 주로 남성인 경우가 많아 여성 배우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이 한정되어 있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성별에 관계없이 연기력 같은 요소만으로 배우들이 설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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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처럼 성별을 규정하기 힘든 캐릭터에 여성, 남성 배우를 동시에 캐스팅하기도 하고 (ex. 광화문연가), 캐릭터가 남성이지만 여성 배우가 연기하기도 해요 (ex. 아마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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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점차 많은 공연에서 '젠더프리 캐스팅'을 하고 있지만, 그중 <아마데우스>를 소개하고 싶어요! <아마데우스>는 천재인 '모차르트'의 재능을 질투하며 신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살리에리'가 등장하는데요. 여기서 '살리에리'는 실제로 남성 캐릭터지만, 여성 배우 '차지연'이 연기했어요. 저는 신에게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따지는 살리에리가 여성 배우이기에, 살리에리의 감정이나 대사가 더 깊게 와닿고, 캐릭터를 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같은 공연이지만 여성 배우가 연기했기에 더 감명 깊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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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지막으로 작년 여성의 날, '마리끌레르'에 올라온 젠더프리 영상을 소개하고 싶어요. 8인의 여성 배우가 다양한 미디어 속 남성 캐릭터의 한 장면을 연기한 영상이에요!🎞️💖 앞서 소개한 차지연 배우의 <아마데우스> 한 장면도 담겼답니다. https://youtu.be/Cxw6h4ihyC4?feature=shared 성별이라는 틀을 넘어서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젠더 구분 없이 더 많은 여성 배우들이 연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여성의날 #WE_BUILD_UP #RE_BUILD_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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