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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구직자 관점에서 채용 시장의 위축은 어떤 영향을 초래했을까요? 앞서 말씀드린 W사의 Factsheet에 따르면 `22년 4Q 평균 지원자 수 대비 `23.4Q 지원자 수는 약 22% 증가했습니다. 기업의 신규 공고는 감소했는데, 지원자는 증가한 것이죠. 구직자 간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해 볼 수 있겠죠. 상대적으로 공고가 줄어든 만큼, 더 많은 공고에 지원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위와 같은 지표가 이를 말해줍니다. 더 이상 대이직 시대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이직은 언제하죠.ㅎ
에디
채용 플랫폼들의 행보를 보면 조금 더 재미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통적인 내용은 모두가 커리어 플랫폼으로서 '개인 사이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는거에요. 특히 S사, J사와 같은 초기 채용 플랫폼부터 W사까지 다음 세대의 플랫폼까지 개인 회원의 커리어를 타겟한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조금씩 늘려가고 있어요. 어쩌면 기업의 채용 심리의 위축을 고려했을 때, 개인 회원의 이탈을 막고 서비스에 락인을 시키는 목적과 개인 회원을 기반한 신규 BM을 만들어가는 시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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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
레몬자몽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 너무 기초적인 질문일 수 있지만 BM...이 무슨 약자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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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감사합니다! Business Model을 뜻해요. 주로 기업이 수익을 만드는 구조를 이야기 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미디어 스타트업의 BM은 구독모델(유료)을 생각하면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 물론 미디어 스타트업 별로 추구하는 BM은 다양할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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