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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손 도구로 쓰임을 만드는‘ 공예의 매력에 관심이 많다. 최근 자주 접하여 보고 있는 것이 전통공예 장인의 도구들인데, 용도에 따라 구분되는 도구지만 사용하는 이에 따라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난다. 같은 톱이라도 장인의 몸에 맞게 길이도 다르고, 톱날의 모양도 달라진다. 공예 습관이 그대로 담겨 있어 도구를 통해 저마다의 작업 방식을 상상해 보는 재미도 있다. *지극히 개인적 이유지만, 문서와 씨름하며 숫자와 도형으로 거래가 오고 가는 결과물에서 ‘실체’가 없다는 피로함이 지배하던 번아웃 시기에 공예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지혜
올해부터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상설전시 (공예 역사, 직물 공예) 해설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주말 공예 역사 전시해설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혹시 관심이 있으신 메이트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방문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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