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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대표적인 여성서사극 중 제가 최근에 관극한 건 <마리 퀴리>인데요. 어릴 적 <퀴리 부인> 위인전을 읽으며, 왜 그녀가 한 명의 사람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부인'이어야 했는지 이 극을 보기 전까지는 한 번도 의문을 품어본 적 없더라고요. 부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마리 퀴리는 위대한 사람이었는데도요! <퀴리 부인>이 아닌 <마리 퀴리>로서 캐릭터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여성 서사극의 가지는 중요한 의의라고 생각해요.
치즈
여성서사극은 우리 사회가 여성을 보는 시선을 바꾸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여성의 권리와 가치를 더욱 인정하고 존중하게 되며, 이는 성별 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거예요👣 앞으로 더 입체적인 모습을 많이 가진 여성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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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지난번 @시온 메이트님께서 뮤지컬 <레드북>을 추천해 주셔서 <레드북> 넘버 중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을 공유해요🎵 📕<레드북>은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로 취급받던 보수적인 시절, 의지에 따라 야한 소설을 쓰는 '안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요. 여성의 자유가 제한되는 시절임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안나의 성장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이 넘버가 그런 안나의 감정을 가장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mH2bq1CVNoU?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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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제가 요청한 레드북! 레드북 넘버 좋은 것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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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좋은 극 추천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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