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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성의 날, 뉴니커라면 이미 알고 계셨죠!? 저도 고슴이를 통해 다시금 공부하고 퀴즈도 풀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성의 날을 맞아 읽으면 좋을 책을 가지고 왔어요. 이름하여 🏋🏻‍♀️끝내주는 여자들🏃🏻‍♀️! (1)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경향신문 젠더 기획팀의 책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인터뷰한 책이에요. 인터뷰집이라 읽기는 쉽지만, 그 안에 담긴 삶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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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정말 대단하세요. A. 안 대단하면 어떡해.” “여성들이 고생하며 삶을 일궈온 이야기는 너무 흔해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로 치부된다.” “용감하지 않으면 울타리를 벗어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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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민음사의 인문 시리즈 ‘탐구’의 네 번째 권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은 현대 과학의 표본 대부분이 남성임을 지적하며 그 표준을 벗어나는 여성의 몸의 무지에서 벗어나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난자 냉동부터 여성을 표본으로 한 AI 이야기까지 읽다 보면 여성으로서 과학과 친해져야만 할 이유를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꼭 이번 큐레이션에 넣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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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몸을 무지에 남겨두는 것은 우리의 선택지가 될 수 없다.” “조엘은 젠더라는 사회적 편견이 ‘신화’라고 말한다. 이때 신화란 한 사람이 믿는 대상이 현실에 존재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자신의 믿음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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