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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론테> 이 작품은 여성서사로 유명한 극이에요! 여성이 글을 쓰지 못하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 독특한 작품으로 인정 받은 세 명의 작가, 브론테 자매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브론테 가난하고 팍팍한 삶을 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슬픔이 찾아오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활력을 찾았고, 갈등을 겪으며 서로 상처 주기도 하지만 그 과정이 그들을 작가로서의 삶으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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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이 좋았던 건 그들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글을 써내려가는 열정이나 자매들 간 연대를 다루지만, 다른 요소들까지 탄탄하게 뒷받침해주어 어쩌면 지루하게 흘러갈 수도 있는 이야기를 따듯하지만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브론테 세 자매 역시도 글을 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두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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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째인 샬럿은 언니 두 명이 일찍 죽어서 장녀가 되었어요. 두 동생을 이끌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한 작가가 되겠다는 욕망이 가장 큰 캐릭터예요. ‘제인에어’로 성공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2️⃣ 둘째 에밀리는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가진 인물이에요. 병을 앓으며 아프고, 예민해진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본인의 작품 ‘폭풍의 언덕’을 써 내려갑니다. 3️⃣ 막내인 앤은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언니들의 싸움을 중재하는 캐릭터예요. 그러나 앤 역시도 본인의 속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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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 인물이 부르는 '찢겨는 페이지처럼'이라는 넘버가 인상적이었어요📄 여성 세 명이 남자주인공을 두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 각자의 글에 대한 열망과 가치관에 의해 갈등을 겪는 넘버예요. 링크를 첨부할테니 꼭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해요🎧 https://youtu.be/k2xLf1HrHYo?si=pCmVN7vsJsrxbB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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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론테>를 보며 여성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힘을, 현실을 살고 있는 브론테를 닮은 여러분들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 #여성의날 #WE_BUILD_UP #RE_BUILD_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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