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콩콩 팥팥 아니고 가지가지🍆> —ep01 농부를 꿈꾸는 홈 프로텍터 다들 코로나에 걸린 적 있어? 나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한 적 있어. 그때 구청에서 ‘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보내주더라! 갑작스럽게 사회와 격리되는 우울감을 덜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가 있었지. 실제로 며칠 만에 쑥쑥 크는 콩나물을 보면서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 또 요즘, LG의 식물 재배기 ‘틔운’도 핫한 걸 보면 다들 마음 한구석에 식집사로서의 수줍은(?) 자아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
👍
💪
3
2
답글 2
또, 다들 tvN의 예능 프로그램, <콩콩 팥팥>에 대해 알고 있어? 나는 그 프로그램의 상당한 애청자였어. 아주 고된 일의 끝에 어떻게든 결실을 본다는 것이 퍽 감동적이기까지 하더라고. 게다가 우리 아빠의 몇 년간의 귀농 주장(현생 때문에 이뤄질 수 없는🙏🏻)까지 더해져 마침내 주말농장의 농부가 돼야겠다는 결심이 섰어.
그나저나 난 아직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홈 프로텍터(a.k.a백수)거든^^; 아빠에게 같이 농부가 되자고 말하니, 네가 지금 그걸 할 때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래서 이 분투기의 제목이 <콩콩 팥팥 아니고 가지가지🍆>야! 가지가지 하다 보면 또 그럴듯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어? 앞으로 가지가지 하는 초보 농부의 우당탕탕 일기 기대해 줘! (가지도 기를 거야) 내일은 주말농장 알아보기 TIP을 가지고 올게💪🏻
💪
1

앱에서 모든 포스트를 읽고

다양한 그라운드를 경험해보세요

앱에서만 동작해요
링크가 복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