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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는 ‘책 선물하기’ 좋아하시나요? 혹 조금은 부담스럽고 어려울까요? 반대로, 받는 마음은 어떤가요? 언젠가 책 선물하기를 주제로 친구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어요. 의견이 상이하게 갈렸던 기억이 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책을 선물하는 마음>! 저는 책을 선물하고, 받는 일 모두 좋아해요. 친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나 친구가 좋아할 만한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재밌게 읽은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아해요. 제 취향과 감상을 기꺼이 나누는 그 과정이 즐겁거든요. (답글로 계속)
제 친구는 저와 의견이 달랐는데요, 책을 선물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또, 본인의 취향을 들키는 것처럼 느껴져 조금 부끄럽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이또한 이해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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