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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는 ‘책 선물하기’ 좋아하시나요? 혹 조금은 부담스럽고 어려울까요? 반대로, 받는 마음은 어떤가요? 언젠가 책 선물하기를 주제로 친구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어요. 의견이 상이하게 갈렸던 기억이 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책을 선물하는 마음>! 저는 책을 선물하고, 받는 일 모두 좋아해요. 친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나 친구가 좋아할 만한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재밌게 읽은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아해요. 제 취향과 감상을 기꺼이 나누는 그 과정이 즐겁거든요. (답글로 계속)
책을 선물한다는 것은 남에게 내 취향을 기꺼이 들키는 일, 내 취향과 상대방의 취향을 빗대어보는 일, 그래서 나와 상대방이 얼마나 같고 다른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이에요. 또, 책을 선물하는 마음엔 책의 메시지, 이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본인의 마음, 그리고 이 모두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들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죠!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책을 선물하고, 또, 받나요? 책 선물에 대한 뉴니커의 의견 답글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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