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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1월~3월 동안 저는 아침을 함께 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5시에 일어나 카톡 방에 기상 알림 후 각자의 방식으로 고요한 아침 시간을 보내는 모임입니다. 강제성도, 공동의 목표도 없이 자기만의 고독한 5시를 즐기는 건데요. 3개월이 끝난 후 한차례 밋업으로 종료되는 모임이에요. 요즘 '느슨한 연대'로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는 현상이 증가하는 것 같아요. 최근 흥미롭게 본 커뮤니티 'SMCC(서울모닝커피클럽)'는 아침 6시~8시 사이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호스트가 준비한 질문에 가벼운 대화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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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건강한 아침 문화를 지향하고, 커피 외에도 캠핑이나 러닝 등의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는 커뮤니티인데요. 누구나 지역의 호스트가 될 수 있는 오픈된 형태가 신선했습니다. McKinsey & Company에서 올해 발간한 스포츠용품 관련 리포트에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덜 약속이 필요하며, 더 사회적인 활동'으로 스포츠의 경향이 변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요. 스포츠 활동에만 해당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은 연결을 통해 소소하지만 많은 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 감정을 회복해가는 과정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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