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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리더로서의 시간을 돌아보니, 몇 개의 조직을 거치면서 함께 일해온 팀원의 수가 이제는 약 40여 명이 되었어요. 지난 12년 간 일을 하며 쌓아온 경험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팀을 이끌면서 리더로서의 가치관도 형성되었던 같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리더로서의 가치관이 "리더의 역할은 동료들에게 좋은 리더라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료들의 몰입과 기여를 만드는 것이다"입니다. 3년 전 조직의 통합으로 팀원이 확 늘어나면서 많은 시간을 팀원의 업무를 파악하고 잘 융합되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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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당시 리더가 단순히 '좋은 사람'이기만 하는 것, 목표에 대한 결과와 증명 없이 관계에 의존하는 것에 대해서 꽤 회의적이었고 나에게 맞지 않는 방향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렇기에 팀원의 몰입과 기여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만드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실행하고자 했고, 이렇게 실행했던 몇 가지를 지금은 어떤 조직에서도 적용해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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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1) 조직의 목표에 대한 얼라인 늘 그렇지만 조직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고 함께 일 하는 구성원들이 목표 중심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것은 리더의 역할 부재가 크다고 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업무가 목표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고 합의하는 것부터 시작해 왔다. 2) 지금 필요한 일과 앞으로 필요한 일을 구분하고 정의할 수 있어야 해요. 무엇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목표'에 기여하는 일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과업 하나의 아웃풋에 대한 보고, 설명의 비중이 크다면 지금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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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3) 정의된 업무에 자원을 분배하고, 일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리소스는 부족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 부족함을 기본으로 고려한 상태에서 리소스와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함께 일 하는 팀원들의 Capa를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어야 하는데, 제 경우 규모 별로 업무를 하나씩 리드할 수 있도록 드리고 그 일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확인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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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4)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최고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체크하고 모니터링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진행사항은 Jira로 진행 중인 업무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은 슬랙으로 생성된 결과물과 기획서를 매일 아침 시간 살펴보며, 전체 목표와 해당 업무의 배경과 목적에 맞춰 의견을 드려왔습니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드리려고 노력하는데, 단순히 의견을 개진하는 것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말씀드리거나 시장의 유사 케이스를 찾아서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구성원의 성장과 성과에 기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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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리더는 다양하고 리더 마다 일과 조직, 구성원에 대한 가치관과 실행 방식은 상이하기 때문에 제 이야기는 참고로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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