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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시시포스 신화에서 나오는 얘기죠! <🦔 신화 간단 요약> 제우스의 미움을 사서 저주를 받게 된 시시포스 왕은 언덕 꼭대기로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 올리는 벌을 받게 되요. 문제는 바위를 언덕 꼭대기까지 올려놓음과 동시에 바위는 다시 굴러 떨어져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시시포스는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지켜보고, 다시 뒤따라 내려가고, 그 바위를 또다시 밀어 올리는 운명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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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많은 철학자들이 인용하고 재해석해왔어요. 특히 '삶은 부조리하다'고 했던 알베르 카뮈는 시시포스 왕이 인간의 운명을 보여준다고 말하기도 했죠. 매일 일상의 반복일지라도, 또다시 바위를 밀어올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요. 이런 비유를 듣고있자면 삶이 공허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단, 카뮈는 조금의 여지를 남겨둡니다. "누군가는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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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위를 밀어올릴 수 밖에 없는 운명과 행복이라니, 어떻게 둘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내일 퇴근길엔 이 주제와 관련된 책📙을 하나 데리고 오려합니다.(힌트는 사진에!😉)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저도 제 하루를 알차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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