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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자수
🇭🇰[D-8510]🇨🇳 홍콩 사람 VS 중국 홍콩 사람 한국에서 만난 홍콩 사람에게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을 때, 18-29세 98%는 “홍콩 사람“이라고 답을 하는데(출처: BBC中文), 이 사람들에게 “홍콩이 중국 아니야?” 반문을 한다면 😟😕😳😨🤯🙄😦 이 표정들을 보실 수도 있는데요 왜 홍콩 사람들은 도시로 본인의 출신 지역을 말할까요? 마치 외국에 나갔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서울” 사람이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죠.
홍콩야자수
Lau(97년생)는 홍콩의 굵직한 사회 운동 이후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 홍콩 사람”이라고 정의했어요. 주변 친구들은 스스로 홍콩인이라고 하며 중국을 적대적으로 생각해서 2019년 시위 후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이 오히려 친구 관계를 망쳤다고도 해요. 2019년에 많은 청년들이 길거리에 나선 이유는 자신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영향을 줄 수도 없고, 생활의 기본적인 것도 누리기 어렵고, 사회 계층 사다리가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해요. 19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은 되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은것을 안타까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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