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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안녕하세요 제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 바다출판사 편집부, 뉴필로소퍼 매거진 13호 <부조리한 삶 속에서 목표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큰 고민이 생기거나, 고민을 깊이 파고 들고 싶을 때 책📙을 펼치곤 하는데요. 특히 그 질문이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일 때는 '뉴필로소퍼'라는 <생활철학잡지>를 둘러보곤 해요. '가만 보자, 이 주제를 다룬 호가 있던가?'하면서 말이죠👵 이 잡지는 철학자나 이론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통해 비추어 본 철학의 이야기를 담아, 철학을 아주 쉽게 풀어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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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호주판 원고를 토대로 하는 이 매거진 자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구요! 저는 우선 오늘 선정한 13호를 소개해보겠습니다. https://www.gqkorea.co.kr/2018/05/18/%EC%9D%B8%EB%AC%B8-%EC%9E%A1%EC%A7%80%EB%8A%94-%EC%83%88%EB%A1%9C%EC%9B%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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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어차피 죽.을.거. 왜 태어났니🎵🎶~~" 여러분 이 노래...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옛날옛적에는 생일축하노래를 이렇게 개조해서 부르곤 했었는데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굉장히 철학적인 내용이더군요.🥸 어제 언급했던 카뮈의 말처럼 인간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서 영원히 수고하는' 운명을 가졌다면, 우리는 도대체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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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확신의 T로 예상되는) 카뮈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를 깨달아야 확실히 행복해질 수 있고, 무의미한 실존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는 무언가로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다"라고요. 즉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부조리한 삶을 인식하고 그 삶 속에서의 '경험'으로 목표를 재설정해야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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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롱
제로님이 설명해 주는 철학, 너무 재미있네요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철학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저는 시시포스의 바위를 떠올리면 니체의 ‘영원회귀’ 개념이 함께 떠올라요!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란 제 인생 책에서 처음 알게 된 개념입니다. 아직도 제 마음 한구석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반발심이 드는데요, 이상하게 이 개념이 저를 움직이게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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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롱
예를 들어, 아침에 침대에서 늦장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내가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N번째 삶에서도 이 침대에서 뒹굴고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면 한숨 한 번 푹 쉬고 그냥 일어나게 되는 거죠!! 제 맘대로 해석한 부분도 있지만(ㅎㅎ) 그렇게라도 영원회귀가 제 안에서 동력이 되어주니까 괜히 지혜를 실천하는 느낌도 들고 좋더라고요 🤣 뉴필로소퍼도 제가 눈 여겨보던 잡지인데, 제로님이 얘기해 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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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앜ㅋㅋㅋㅋㅋ여러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압박감도 배로 들겠네요🤣 저도 사실 철학을 잘 알진 못 하지만, 그런 류의 책들이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신 거 같아서 다음에 한 번 더 데리고 오도록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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