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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어차피 죽.을.거. 왜 태어났니🎵🎶~~" 여러분 이 노래...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옛날옛적에는 생일축하노래를 이렇게 개조해서 부르곤 했었는데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굉장히 철학적인 내용이더군요.🥸 어제 언급했던 카뮈의 말처럼 인간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서 영원히 수고하는' 운명을 가졌다면, 우리는 도대체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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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T로 예상되는) 카뮈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를 깨달아야 확실히 행복해질 수 있고, 무의미한 실존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는 무언가로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다"라고요. 즉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부조리한 삶을 인식하고 그 삶 속에서의 '경험'으로 목표를 재설정해야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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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뮈의 말은 왜 그 목표여야만 하는지 혹은 목표를 세울 때 구체적으로 필요한 기준이 무엇인지는 제시해주지 않는데요. 본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달성해야 할 목표와 나아가야 할 목표의 차이를 확인하도록 하고 발견과 탐험을 비교하도록 하여, 끝끝내 나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죠. 철학잡지의 특성상 같은 질문을 여러 관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어 스스로의 답을 찾고자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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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버배치는 '돌을 언덕 위로 밀어올리는 것'을 '도전'이라고 표현했었죠? "깃발🏳️‍을 꽂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전을 받아들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낯선 풍경을 보기 위해서 산을 올라라.🥾 ...... 세상에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보기 위해 산을 올라야 한다."_<늘 거기 있는 산을 오르려는 이유> 책에 언급된 문장을 읽으니 컴버배치의 '도전'🥾이 어떤 의미일지 조금 짐작이 가지 않나요? 어쩌면 컴버배치는 카뮈가 말한 행복한 시시포스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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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목표를 세웠었는지, 그 목표가 왜 날 힘들게 했었는지 고민해보며 새로운 목표를 재설정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벗어나 버리고 싶은 목요일! 충전이 필요하시지 않은가요? 오늘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내 삶과 인생 목표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리가 필요하시다면 댓글 창을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조만간 또 재밌는 주제를 데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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