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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왜 읽어야 할까🤔? 어제는 ‘책을 왜 읽어야 할까’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그렇다면 ‘문학’은 왜 읽어야 할까요? 이동진 평론가는 “문학은 미술이자 음악, 영화와 같은 것”이라고 말해요. 지식 체득의 목적이 없는 예술 그 자체예요. (1) 인생은 한번뿐이라 간접 경험이 중요한데요, 문학 속 주인공의 성공과 실패를 따라 타인의 삶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인간의 뇌는 직접/간접 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대요. 외부적 요인을 통해 성장하고 재조직되는 특성, 즉 가소성을 가진 인간의 뇌는 끊임없는 자극으로 새로운 신경망 회로를 만들어요. 그러니 읽기 전과 후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해도 무방하죠!👀 또, (2) 소설가들은 언어 사용에 있어 상당히 예민한 특성을 가졌는데요, 그들의 기민한 언어 사용을 배울 수 있어요. ‘사랑’처럼 자주 쓰여 의미가 퇴색되고 먼지가 앉은 단어들의 본질을, 이를 충분히 숙고한 소설가를 통해 다시금 정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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