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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롱
💭 뉴니커는 가슴에 품고 있는 시가 있나요? _ 때는 제가 중학교 1학년, 하루는 담임선생님께서 저희에게 ‘마음에 시 한 편은 담아두고 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을 들은 저는 마치 숙제를 받은 학생 마냥 ‘나의 시’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죠. 그리고 마침내 마음에 품을 그 시를 찾아냅니다… .. 바로 만화책 ‘메이플 스토리’ 안에서요 🍁 _ 그 시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인데요, 시를 아는 뉴니커는 많아도 이게 메이플 스토리에 등장했다는 건 새로우실 것 같아요 :) 시가 나오는 장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윤몽
저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어났나니 이 부분이 전 제일 좋더라구요. 힘들 때 위안을 받는 느낌이 좋아서요 또 최근에는 중학교 국어책에서 봤던 김기림 시인의 <바다와 나비>도 어느 순간 문뜩 생각이 나더니 계속 떠오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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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롱
<흔들리며 피는 꽃> 중학교 때 막 암송했던 기억이 나요 🙃 돌이켜보면 교과서에 실린 시들 정말 좋은 게 많았던 것 같아요!! <바다와 나비>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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