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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최애 뮤지컬을 소개합니다💖 결말을 알면서도, 이번엔 다를지도 모른다 믿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야기. 📍 뮤지컬 <하데스타운> 🗓 7월 개막 예정 👍 이런 뉴니커에게 추천해요 - 그리스로마신화를 재미있게 읽은 뉴니커 -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뉴니커 - 노동 문제, 자본주의 문제에 관심 많은 뉴니커 - 아련한 루프물을 좋아하는 뉴니커 ⬇ 줄거리와 관람 포인트는 타래로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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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나 뮤지컬을 관람하다 보면 무대와 나를 가로막는 벽이 존재하지 않지만, 관객은 자연스럽게 무대를 관객석과는 다른 공간으로 구분하잖아요? 이처럼 무대 위와 무대 밖을 구분하는 가상의 벽을 '제4의 벽'이라고 불러요. 관객은 무대 위 세상을 나와는 다른 일로 인식하고, 무대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데스타운의 마지막 장면은 잔을 든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며 객석을 향해 건배 하는데요🍷🎶 제4의 벽을 허물고, 관객과 함께 건배하며, 이것이 비단 무대 위 이야기가 아니라 관객들 모두를 향해 부르는 노래라는 인상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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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그래서 하데스타운은 제게 큰 용기로 다가왔어요. 부딪히고 무너져도 다시 하면 괜찮다는 용기. 실패할지라도, 작은 시도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용기💪 뉴니커 여러분도 <하데스타운>을 보고 저와 같은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라요. 매일 똑같은 사회, 나의 일상 속에서도 언젠가 봄을 일궈낼 것이라는 희망을 느끼기를.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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