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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에 대한 저의 고백(!) 읽은 뉴니커 계신가요! 오늘은 그 뒤를 이어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책😬을 주제로 큐레이션 해왔답니다. 몰랐던 상식을 알게 됐을 때, 지난 날의 나의 과오를 마주하게 될 때, 혹은 알고도 모른 채한 것을 들켰을 때 등등 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워지는 순간은 자주, 늘 있는 것 같아요. 뉴니커는 독서 중 어떤 때 부끄러움을 느끼시나요? 있다면 답글로 공유해 주세요🤔
(1)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은 신형철 평론가의 산문집으로, 저에게 가장 큰 부끄러움을 안겨준 인생 책이랍니다. 출판사는 이 책에 “서로의 ‘결여’를 교환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관계에 대한 고찰 외에도, 커뮤니케이션에 무능한 사람들이 빠지게 되는 권력에 대한 집착, 유행어를 통한 세태 관찰 등 문학작품 이외의 세상 전반을 고찰하는 저자의 ‘정확한’ 시선”이 담겨있다고 말해요.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마음을 관통하는 문장이 있으리라 감히! 단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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