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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엘
나의 선입견과 편견은 폭넓은 사유를 방해한다. 새로운 경험들을 나의 기존의 선입견으로 계속 귀속시키다 보면 여전히 내 생각은 우물 안에만 머무를 뿐이다. 여기에 나의 선입견이 신념과 아집으로 굳어지게 된다면 볼 수 있는 것을 못 보고, 보고 싶은 것만을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대화가 안 통하는 노년층의 모습이 아닌가? 이것이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해석에 대해 폭넓게 열려있는 개방성이 필요한 이유이다.
모엘
왜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운가? 나의 감각적인 경향성에 따르고, 그저 편안한 곳에서 안락함을 추구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 아닌가? 일상성에서 벗어나는 것. 나의 좁은 이해관계를 벗어던지는 것. 윤리는 정확히 이러한 끊임없는 과정을 가리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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