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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18년 김정운 교수의 <에디톨로지>를 통해 편집의 관점을 일뿐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 확장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실천 편에 해당하는 <창조적 시선>은 분량의 압박에 완독에 시간이 걸렸지만, 읽는 내내 신이 났고 거의 모든 페이지가 접히고 줄이 쳐졌다. 읽으면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책을 만들려고 했다는데, 정확한 마음이다. 완독을 위해 처음부터 쭉 읽었지만,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펼치면 언제든 생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이다. 집요하게 들여다보고 관찰한 긴 시간의 결과를 충분히 오래 누리고 싶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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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 속 문장, 아침 읽기에서 발견한 ‘영속적 지식‘의 개념 역시 지식과 지식 간의 상호 작용이 만들어내는 창조성과 맥락을 같이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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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4월에 있을 북클럽 책으로 선정된 <에디토리얼 씽킹>은 그런 맥락에서 에디팅과 관련한 실질적인 방법을 논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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