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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어제는 오랜만에 전 직장에서 함께 했던 동료분들과 저녁을 먹었어요. 불과 2년 전인데 함께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한 분은 저와 2개의 회사를 함께 했는데, 첫 회사에서 제가 채용을 했던 팀원이었고 이후 제가 이직을 하면서 사내 추천으로 다시 모셔온 분이라 개인적인 애정이 있기도 해요. 신기하죠?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일을 하고 싶은 능력도 태도도 훌륭했던 동료에요. 다른 분들 역시 저와 한 팀으로서 일을 하며 무더운날 오프라인 지점에서 사물함을 조립하기도 했던 끈끈한 동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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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
에디
함께 일한 동료라는 건 생각보다 무척 끈끈한 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 입장에서 회사가 재미없지 않으려면 일을 즐겁게 하려면 '관계'를 잘 만드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모든 동료들과 만나지는 않지만 최소 몇 명의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동료는 거쳐온 모든 회사에서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회사의 동료와 어떤 사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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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저는 첫직장 동료들과의 관계가 제일 신기한데요.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누군가는 제로웨이스트샵 사장님이 되었고 또 교육 분야로 간 친구도 있고요. 여전히 관계를 이어가면서 정보도 주고 받고 삶을 공유하는 친구가 되었어요. 회사 생활의 대부분은 관계에서 오는 것이 크다고 생각해서 에디님 이야기에 크게 공감합니다! 매번 좋은 인사이트 공유 감사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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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늘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데, 사람이 힘든건 참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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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또루
맞아요. 아무리 돈 벌러오는 곳이다 생각해도 관계를 무시 못하는 법입니다. 좋은 동료들 너무 소중한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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