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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희는 종종 비판적 사고와 비관적 사고를 혼동하기도 합니다. 회의적인 사람을 비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비판적이란 단어는 낙관적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정 짓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 '낙관적 사고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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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불능>으로 잘 알려진 저자이자 얼마 전에는 <위대한 사상가 케빈 컬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을 출간한 '케빈 컬리' 그는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잡지 <와이어드>의 편집장을 맡았던 인물이기에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그 잡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는 꽤 오랜 기간 "우리는 낙관적이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주창해왔어요. 저는 처음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합리적 사고의 기반은 비판적 사고잖아! 이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든 낙관적으로 바라보든, 그건 개인의 자유아니야?'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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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과 강연을 접하고 나서야 이를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그 경험이 나름 신선했던 터라 뉴니커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요약🦔) "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론 긍정적 효과가 조금 우세하나, 실제와는 달리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기 마련이다. 이는 우리를 비관적이게 만든다. 그럼에도 문명의 진보를 통해 사회가 더 나아가길 바란다면, 문명 진보의 전제 조건인 '신뢰'가 필요하다. '신뢰'하기 위해 우리는 낙.관.적.이어야 한다."라는 논리죠.(많은 내용이 생략되었으니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아래 첨부 자료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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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드 강연 후반부가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강연의 일부를 인용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거대한 문제들은 거대한 낙관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낙관적이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낙관적일 때 미래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은 선조가 되어, 우리의 한계를 넓히고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대한 낙관주의가 필요한 거대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주말의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엔 조금 더 빨리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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