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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요즘, 제게 글쓰기는 ‘그냥 취미’를 넘어서 나름의 프로페셔널함(!)을 증명해야 하는 또 다른 지평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제 글을 체크하는 방법이 생겼는데, “(1) 좋은 내용인가? 그리고 (2) 올바른 형식인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도 무너진 형식이라면 힘을 잃기 마련이고, 형식이 완벽한 글도 알맹이가 없다면 의미 없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큐레이션 하는 책은 (내용과, 형식 모든 면에서) 📚좋은 글을 쓰게 돕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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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제목부터 아주 직관적인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는 글의 형식을 더 나은 쪽으로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적’, ‘-의’, ‘것’, ‘들’처럼 자주 쓰는 지도 모르고 사용하게 되는 문장의 군더더기를 배제하는 방법부터 사동형/피동형 문장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하죠. 어떤 단어를 선택하는지는 글의 색깔이 되기도 하기에 아리송한 면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적확한 표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글의 핵심만 남긴 뒤 본인만의 색을 입힌다면 더 읽기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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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쓴 문장이든 내가 쓴 문장이든 문장을 다듬는 일에는 정답이 없다. (…) 문장 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문장을 어색하게 만드는 표현들은, 오답노트까지는 아니어도 주의해야 할 표현 목록쯤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그 주의해야 할 표현 목록을 이 책에 담았다.”
(2) 에디토리얼 씽킹 20년간 잡지사의 에디터로 일한 저자 최혜진의 모든 ‘꿀팁’이 담긴 책이에요🍯! 저자는 더 좋은 글을 쓰는 자신만의 방법을 12가지로 정리했어요. 가끔 모두가 같은 일을 겪고도 참 다르게 기억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좋은 글’도 여기서부터 출발해요. 최대한 많은 요소와 만나고, 좋은 재료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 더 나아가 관점을 정하는 프레임을 만들어 내기까지! 다방면의 꿀팁이 있답니다. 예시와 방법도 함께 적혀있어 따라 해 볼 수도 있어요. 글 내용의 질을 올리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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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현
'관점을 정하는 프레임을 만든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예를 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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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악한 사람이 누구에게 선한 사람이듯, 엄청난 고통이 성장의 계기이듯, 정보는 언제나 다면적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니 아무 입장도 취하지 않겠다.’는 태도로는 글을 쓸 수 없죠! 같은 정보도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요. ‘요즘 뜬다는 건 뭔가? 멋있다는 건? 정체성이란?•••’ 등등 질문하면서 원형질의 알맹이를 쥐어보려 노력하다보면 자기만의 정의=프레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걸 토대로 글을 쓴다면 훌륭한 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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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데이터의 축적이 아니라 편집 결과의 축적이다.” “글을 쓰는 동안 에디터의 레이더가 언제나 바깥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 그렇게 ‘밖’에서 열심히 재료를 수집한 후, 문을 닫고 자기 ‘안’으로 들어가 다듬고 깎고 더하고 삭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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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픽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글을 잘 쓰기 위한 고민은 항상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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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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