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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여러분은 마음의 안정을 얻을 공간이 있으신가요? 어떤 노래처럼 거리를 걷거나 칵테일을 마시거나 미술관에 가시나요?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를 때, 저는 서버실로 피신하곤 합니다. 보안 구역이라 다른 사람은 출입할 수 없고 항온 항습을 유지해야 해 쾌적하기 그지없는 공간이라 좋아해요. 형광등을 켜지 않아 어두컴컴한 공간에 빛나는 LED를 보고 있자면 그래도 평정심을 찾을 수 있거든요. 지금 이 글도 서버실에서 올립니다. 오전부터 힘들었으니, 오늘 점심은 든든하게 먹어야겠어요.
쨈민이윤섭
흐규흐규..저는 별로없는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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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회사에선 서버실이지만 집에선 저도 책상 앞이나 이불 속이에요🤣 윤서님도 따뜻한 봄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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