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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여러분은 4월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벚꽃? 중간고사?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저는 4월 16일, 세월호의 노란리본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은 의미 있는 연극제를 소개합니다. 연극으로 4.16의 가치를 전하는 📍 <4월 연극제> 🗓 공연 일시: 4월 5일 ~ 4월28일 👍 이런 뉴니커에게 추천해요 -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뉴니커 - 청소년, 노동 등 인권에 관심 많은 뉴니커 - 비싼 공연값에 부담을 느끼는 뉴니커 ⬇️자세한 내용은 타래로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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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여러분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셨나요? 저는 당시 수학여행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이였는데요. 수업을 듣다가 전해진, 고작 저보다 몇살 더 많은 형누나들의 참사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단원고가 위치한 안산 바로 옆 동네에 거주 하고 있어서 세월호 참사가 '남 일'이 아니라 '내가 겪을 수도 있었던 일'로 다가왔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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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당연히 책임자는 처벌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바라본 지금 사회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참 마음이 아파요.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확연히 달라질 거라 생각했고, 그랬어야만 하는데 말이죠. 비단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저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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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뉴니커들! 이번 4월에는 '안산'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던 안산에서는 매해 4월 연극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이 세 번째 열리는 연극제예요. 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토,일 공연이 진행됩니다. 참가작은 총 8개로, 매주 다른 극단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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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이웃과 함께 손 잡고 공연장으로 모여👫, 생명안전의 소중함,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 청소년이 마음껏 꿈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등 416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연극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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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혹시 무겁고 진지하기만한건 아니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지난 2년간 4월 연극제를 모두 관람했는데, 오히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하고 밝은 극들이 더 많았어요. 재미있는 연극으로 보며, 극이 던지는 메시지를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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