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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자몽
🌈 마음건강 지킴이 이야기 8: mz라서(?) 오늘은 일하면서 아무 때나 mz 소리를 듣고 있는 한 유치원 교사의 소소한 에피소드입니다. 그냥 웃으면서 봐 주세요! 1️⃣ 상관없어서 mz 작년 '공교육 멈춤의 날' 자율휴업일 지정 여부를 협의하던 중이었어요(서이초 교사 순직 사건). 당시 공교육 멈춤의 날을 자율휴업일로 지정하게 되면 교사들이 징계를 받을 수 있어, 협의회를 통해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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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부장님이 제 의견을 물어보셔서, 신규교사였던 저는 부담스러운 마음에... "선생님들 의견에 따르겠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부장님이 "오~ 역시 mz라 징계 같은 건 상관없어! 멋지다 멋져"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바로 옆 20년차 부장님도 분명 "상관없다"고 대답하셨는데... 2️⃣ 로션 전달 제대로 안해서 mz 영유아들과 함께하는 감각놀이 관련 연수를 받을 때였습니다. 선생님들이 모두 동그랗게 앉았어요. 강사님은 제 손에 로션을 듬뿍 짜 주고 나서, 옆 사람에게 전달해 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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