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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듀공
저에게는 바다만큼 쉼과 위로를 주는 공간도 없는 것 같아요. 다이빙을 하며 수면 아래에서 느껴지는 고요의 바다도 참 좋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수면 밖의 화려하고도 고고한 바닷빛과 소리를 사랑해요. 서귀포 바닷가 어디즈음, 적당히 사람이 없는 곳에 캠핑의자만 간단히 펴고 멍하니 파도를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해요. 뉴니커도 바다를 좋아하시나요?
에디
제주도에 가면 차귀도 부근의 펜션에 하루는 머물러요. 바다를 보면서 오히려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바다가 주는 시원함이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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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
신듀공
맞아요, 저도 생각이 많아지면 바다로 가는편! 한참 앉아있다 오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명상을 한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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